캠핑물통1 내돈주고 산 스탠리 워터저그 솔직 후기 슬기로운 캠핑을 즐기려면 '스탠리 워터 저그'를 준비해라 구매 계기 캠핑을 계속 다니다 보면 머무르는 날이 점점 길어지는 것 같다. 지금은 많이 쌀쌀해졌지만 몇 주 전만 해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6~7월 즈음인가? 3박으로 포천에 있는 메사 캠핑장을 예약했었다. 순간 생각해 봤다. 3박이고 무더위에 물을 얼리고 간 다곤 하지만 그것도 하루면 녹아 미지근해질 텐데 시원한 물을 어떻게 유지시킬까? 심지어 짝꿍과 나는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어서 보다 편하게 물을 마실수 있는 워터 저그를 구매하려고 한다. 구매 기준 이때 당시 워터 저그는 브랜드가 많이 없어서 브랜드 기준의 폭은 좁았고, 물이 나오는 방식은 거의 비슷하기에 구매하기 쉬웠다. 1. 용량의 다양성 2. 내부 청소의 편리함 3. 보냉 효과가 하.. 2020.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