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플라엘1 엘지 프라엘 클렌저 리뷰 & 브러시 세척, 교환 어디 있었니? 엘지 프라엘 클렌저 그동안 욕실 한 곳에 두었던 엘지 프라엘 클렌저 '프라엘 듀얼 모션 클렌저'가 요즘 빛을 보고 있다. 미세먼지는 물론이며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다 보니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푸석푸석하고 뾰루지는 옵션이며 모공 피지가 압박해 오고 있었다. 자~모공아! 피지야~! 모두 클렌징해줄게!! 새 피부 다오~(*^▽^*) 엘지 프라엘 듀얼 모션 클렌저[BCJ1V] 고급진 골드 핑크색의 마이크처럼 생긴 깔끔한 엘지 프라엘 클렌저 환절기 때마다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트러블도 생기고, 모공에 미세먼지가 끼어있는 것 같고.. 가끔 그럴 때 있지 않나요? 벌레 같은 게 기어 다니는 느낌?? 클렌징을 열심히 해도 T존이나 다른 부위에 끼어있는 잔여물을 볼 수 있다. 그러면 또 손으로 열심히 .. 2020.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