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자동차 주정차 허용1 2021년 달라지는 자동차 교통정책 2021년 달라지는 자동차 ·교통안전 제도 및 정책 필독 🚗 새싹 따릉이 등장 서울시 청소년용 공공자전거[새싹 따릉이]가 11월 30일부터 도입되었다. 나이 제한이 풀려 청소년들도 이용이 가능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수요가 확대되었다. 체형에 맞게 골라 탈 수 있어 선택의 폭이 증가될 예정이다. (500대를 송파, 강동, 은평구에 우선 배치하고 2021년 1월까지 모두 2000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 긴급자동차 주·정차 허용!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긴급자동차가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릴 경우 주·정차가 허용된다. 소방차의 경우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 긴급한 경우뿐만 아니라 동물 포획 및 퇴치 같은 소방 업무 전반에 대해 폭넓게 주·정차가 허용된다. *긴급자동차 -소방차, 구급차, 혈액 공급.. 2021.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