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리장입니다 ^^
NO1. 세정제 브랜드 [아스토니쉬]는 2018년 영국 곰팡이 제거제 판매 1위, 2019 네이버 주방세정제, 곰팡이 제거제 1위 를 차지한 인기 브랜드이며, 우리나라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45년 전통의 영국 세제 명가, 아스토니쉬 뉴 숨은 때 클리너를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아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
아스토니쉬 뉴 숨은 때 클리너
'손이 닿지 않는 틈새 때와 얼룩을 말~뜸하게' 타이틀이 되어있고, 번거로운 세척 NO! 뿌리고 5분 후 헹구기만 하면 OK' 자신 있어 보여요 ㅎㅎ
수세미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강력한 산소 발포로 세척이 되기 때문에 숨은 때 클리너를 넣고, 기다리기만 하면 청소 끝이에요~
세제로 닦이지 않는 도기, 찻잔, 밥그릇 등의 착색된 숨은 때, 찌든 때에는 대장균, 살모넬라, 장연 비 브라 오균, 황색 포도상구균
까지 한방에 제거된다고 하네요~
99% 생분해성 천연 성분 사용을 하여 인체에 유해물질, 화학 잔류물질이 0%로 전혀 남지 않는답니다. 100% 영국산 완제품으로 최고 품질의 세제만을 개발하는 아스토니쉬! 최고 최고😋
아스토니쉬 세정제의 최대 장점 은 세척·살균·악취제거·광택 이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되는데요, 뜨거운 물을 넣고 뿌려만 주고 5분 뒤 헹구기만 하면 착색된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더라고요. 효소가 없는 안전한 산소 발포 세제라서 물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효과적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아스토니쉬 세정제의 케이스를 열면 마치 분유통처럼 생긴 클리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볼게요~ 하얀 작은 가루 알맹이로 되어있어요. 너무 뻥~ 뚫려있어서 쏟으면 큰일이다!라고 혼자 중얼거렸네요 ㅎ
노리장이 사용하는 텀블러를 세척해볼게요. 홍차류나 커피류를 많이 담다 보니 씻어도 묵은 때는 조금 남아있네요. 우선 커피포트로 끓인 뜨거운 물을 붓고, 아스토니쉬 세정제를 1 티스푼을 넣고 5분 후 헹구어볼게요~세정제의 탄산기포가 발생하면서 뽀글뽀글 끓어요. 물을 많이 채우면 넘칠 수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짜잔! 확연하게 찌든 때가 잘 씻겨나갔어요~ 새것 같은 텀블러가 생겼어요,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
세척할 제품이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라면 하나하나 씻기 번거롭잖아요? 대량 세척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아스토니쉬 세정제 대량 세척 시◀
✔세척물이 푹 잠길 수 있는 양의 뜨거운 물을 준비한다.
✔뉴 숨은 때 클리너를 적당량 투하 후 10~30분 대기한다.
✔담가 둔 세척물을 판 물로 헹구면 손대지 않고도 말씀하게 세척 완료.
▶아스토니쉬 뉴 숨은 때 클리너의 주요 세척물◀
컵, 다 기류, 주방집기, 텀블러, 믹서기 칼날, 차망 등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강력한 산소 세척 원리이기 때문에 코팅되지 않은 무쇠, 구리, 알루미늄, 금, 은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요.
스텐 재질에 사용이 가능해서, 아스토니쉬 제품으로 세탁조 청소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이번 주 주말엔 세탁조 청소를 해볼까 합니다 ^^
뜨거운 물을 붓고 아스토니쉬 뉴 숨은 때 클리너를 넣고, 5분만 기다리면 청소 끝!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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